겨울이 시작되는 입동
관리자 2020-11-04
  찬바람이 코끝을 시리게 하는 11월 첫째 주에는
겨울의 시작을 알리는 ‘입동’이 우리를 반기고 있습니다. 
땀을 뻘뻘 흘리던 여름에 이어 높고 푸른 하늘이 매력적인 가을을 지나,
어느새 또 새로운 계절이 우리 앞으로 다가왔네요. 
계절이 바뀌는 사이 우리 아이들도 훌쩍 자란 것 같습니다. 
입동이 시작되며 바깥 풍경은 조금씩 겨울의 모습으로 변하고 있습니다. 
매일 다니는 산책길의 작은 풀 하나가 
아이들에게는 선물이 된다는 것을 아시나요? 
이번 주말에는 사소하지만 아름다운 풍경을 가득 담아낼 수 있도록
한적한 곳을 찾아 산책해보시는 것도 좋겠습니다. 
춥다고 움츠려들기보다 안전수칙을 잘 지키며, 
좀 더 건강하게 겨울을 맞이하시기를 바랍니다. 
 
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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